바라보기만 해도 행복감을 주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.
대공 미사일인 미국 패트리엇(Pac-3)과 노르웨이 NASAM(유효사거리 30㎞).남부 전선 탈환 노리는 우크라이나 드니프로(드네프르) 강에서 메리토폴 사이는 우크라이나 남부 전선의 린치핀(급소)이다.
라스푸티차는 기온 상승으로 동토가 녹아 들판이 진창으로 변하는 현상이다.특히 미국이 최근 제공한 무기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.국제적으로는 1980년 발생한 이란-이라크 전쟁 이후 최대 규모가 예상된다.
EU의 장기전 준비 올해 춘계 전투가 러시아에 불리하게 기울어도 전쟁이 쉽게 종결되지는 않을 것 같다.핵심기술을 개발하고 탈냉전 이후 파편화한 방위산업을 획기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.
북한도 그때쯤 ICBM과 전술핵을 완성할 것으로 보인다.
우크라이나가 이 상수원을 차단하면 크름반도의 목줄을 조이게 되고 러시아군은 결정적인 타격을 입는다.박 장관 자신도 각국 지인들에게 직접 연락을 하거나 편지를 써 큰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게 외교부 측 설명이다.
그리고 현 상황은 어떤지 등을 짚어본다.당선되는 경우도 많아졌다.
단독후보지만 방심은 금물 #작년 인권이사국 선거에선 떨어져 #안보리서 다양한 의제 다룰 방침유엔 안보리 구성 국가지난달 1일 미국을 방문한 박진 외교부 장관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한국의 유엔 안보리 진출 등을 논의했다.연합뉴스 박 장관은 이곳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각국 유엔 주재 대사들을 상대로 한국의 안보리 진출 필요성을 설명하며 열띤 선거 운동을 벌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