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디 감히 오만과 어물쩍 자민당 민심 수용 거부하는 국민의힘 흡사 다만 우리 유권자는 착하지 않다김현기 순회특파원 겸 도쿄총국장 #1 방광염 증세로 피가 나올 때마다 이틀 정도는 입원한다.
여차하면 뛰쳐나갈 이들이 대기 중이다.무소불위의 힘을 가졌을 때는 모두 쉬쉬하다 힘이 빠지니 모두 하이에나처럼 달려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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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이후 국민의힘은 도로 영남당에 머물렀다.우리 유권자들은 독하다.
깔끔하게 책임지지 않고 툭하면 비상대책위원회.
술·담배 안 한다쿠팡 떠도는 ‘모르몬교 소문눈높이 높였나 가랑이 찢었나쿠팡 1등인 세상.더 희한한 건 기시다 총리 포함 자민당 누구도 이래선 아니 되옵니다고 하지 않는다.
일본의 치명적 한계다.교도=연합 강자의 오만을 보면 불끈하는 한국 유권자들과 성향부터 다르다.
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몇 년을 가건물에 살아도 투표장에 가선 기계적으로 자민당을 찍는 국민이 일본 국민이다.지난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만나고 있다.